언론보도
- 시크릿성형외과피부과
- 2025-12-29
울쎄라와 써마지, 나에게 맞는 리프팅 시술 선택 기준은 [송승현 원장 칼럼]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연말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시작을 기약하며 들떠 있다. 하지만 나이를 한 살 더 먹는다는 현실은 자꾸만 나를 거울 속 낯선 모습과 마주하게 만든다. 겨울철은 특히 피부에 가혹한 계절로, 건조한 날씨와 차가운 바람은 피부의 수분을 앗아가고 피부장벽이 손상되기 쉬운 환경을 만든다. 장벽이 무너진 상태에서는 외부 자극도 더 민감하게 받아들여, 피부 속 탄력 구조인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손상도 빨라진다.
이로 인해 피부 탄력이 저하되면 중력의 영향을 받아 얼굴이 처지고, 지방층도 변화하면서 피부 표면에 꺼지거나 도드라진 부위가 생기게 된다. 윤곽이 무너지면서 얼굴선이 흐릿해지고 나이 들어 보이는 인상도 강해진다. 이런 변화를 직면했을 때 많은 사람이 고민하게 되는 것이 리프팅 시술이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피부의 탄력은 자연스레 줄어들기 때문에, 예방적 차원에서의 리프팅 시술을 고려하는 사람도 많다.
최근에는 피부 절개 없이도 탄력을 회복할 수 있는 비침습적 리프팅 시술들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중 하나가 울쎄라다. 울쎄라는 고강도 초음파(HIFU) 기술을 활용해 피부의 깊은 SMAS층까지 열에너지를 전달하여 피부 탄력 구조를 자극한다. 열에너지가 피부의 콜라겐을 생산하는 공장인 섬유아세포를 활성화시켜, 자연스럽게 콜라겐을 생성하게 만든다.
반면 써마지는 고주파 에너지를 사용하는 시술로, 에너지가 진피층에 집중되어 콜라겐 섬유를 자극하고 수축시킨다. 동시에 새로운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여 피부의 탄력과 결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써마지의 강점은 시술 도중 피부 표면을 냉각시켜 통증을 최소화하고, 주변 조직에 대한 손상을 방지한다는 것이다. 덕분에 다운타임에 대한 부담을 덜고 피부 리프팅을 경험할 수 있다.
두 시술은 각각 다른 원리와 타겟층을 가지고 있어, 피부 문제의 복합적인 해결을 원할 경우 두 가지를 병행하는 복합 시술을 활용할 수도 있다. 울쎄라는 깊은 층의 지지 구조를 강화하고, 써마지는 피부 표면의 탄력을 회복시켜 전체적인 리프팅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이렇게 두 가지 시술을 병행하면 얼굴 전반의 입체감과 피부 질감이 동시에 개선될 수 있다.
하지만 나에게 적합한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는 시술의 단순한 효과와 비용만 따질 것이 아니라, 개인의 피부 상태와 얼굴 구조에 대한 분석이 우선되어야 한다. 피부 두께와 탄력도는 사람마다 다르고, 이를 고려한 맞춤형 시술이 필요하다. 장비나 샷 수보다 중요한 것이 시술자의 경험과 섬세한 분석이다.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성급하게 결정을 내리기보다는 신뢰할 수 있는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나만의 맞춤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시크릿성형외과의원 피부과 전문의 송승현 대표원장)
[출처 : https://www.mediaf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