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시크릿성형외과피부과
- 2022-08-22
여름철 피부손상에는 피부재생시술 광범위 개선효과
여름철은 자외선 강한 햇볕이 내려 쬐고, 땀 분비가 많아져 피부 건강 유지가 어렵다. 기온도 높아 피부 질환이나 트러블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러한 외부 자극 탓에 피부는 탄력을 잃으면서 푸석해지고 처지게 된다. 시크릿성형외과 장진우 원장[사진]에 따르면 피부 처짐 현상은 나이를 불문하고 나타난다.
경미한 피부손상은 마스크팩이나 마사지 등으로도 해결할 수 있지만 심할 경우에는 피부를 재생하는 시술이 필요하다.
김 원장은 특히 급격히 악화된 피부 손상에는 진피층의 세포 재생에 도움을 주는 리쥬란힐러를 꼽는다. 그는 "피부 속 환경을 바꾸면 탄력 개선과 함께 모공 축소와 주름 제거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피부에 직접 약물을 주사하는 시술인 만큼 안전성이 우선이다. 장 원장은 "개인 피부 상태에 따라 주입량이나 횟수가 달라질 수 있다"면서 "무분별한 시술은 부작용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안전성을 강조한다.
아울러 적절한 효과를 얻으려면 시술 이후 관리도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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